시소당
비교적 간단한 JSP 프로그램을 끝내고 지금 또 웹서핑에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초보라 할일 안주네요...
하는일 없이 보내는 날이 길어지니 열정도 점점 식어갑니다.
관련 자료수집에도 게을러 지구요...
그래서 홈페이지 개선에 힘쓸려구 하는데 이넘의 귀차니즘 때문에...
이 기간이 저에게 기회를 준거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어제 파견직원들과 2:2스타에서 져서 오늘 재정에 타격이 심합니다. 밥내기가 좀 세게 걸려서요.
하루하루 저렴하게 먹구 살았는데 오늘 그덕에 푸지게 먹었습니다.
한번도 팀플을 안맞춰본 직원과 팀을 먹어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상대편과 실력은 비슷비슷했는데 상대편은 몇번 팀플을 맞춰본 팀이라... 조금 사기당한 기분이 ㅠ,.ㅠ
다시 맘을 다잡을 생각으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인천올라온지도 벌써 2개월 됐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겟습니다.
그럼 즐거운 저녘 되세요...